2024년 4월 27일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 위플레이가 조선일보 '아무튼 주말' 섹션 메인으로 실렸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바꾼 비행기 마음 가는 방향으로 날려보세요"
가치있고 멋진 기사를 써주진 박돈규 기자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기사 내용 중 일부...
종이비행기로 ‘먹고사는’ 세 남자를 지난 17일 서울 염창동 위플레이(WePlay)에서 만났다. 이정욱 대표는 “세상에 존재한 적 없는 직업을 창조한 셈”이라며 말을 이었다. “종이비행기는 날개를 조금만 바꾸면 멀리 갈 수도, 곡예비행을 할 수도 있어요. 사소한 1%가 완전히 다른 결과를 가져옵니다. 아이들에게 ‘뭐가 될래?’ 묻지 말고 ‘뭐가 되고 싶니?’로 질문을 살짝 바꿔보세요. 좋아하는 것을 열심히 하다 보면 미래가 따라올 수 있으니까요.”
2024년 4월 27일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 위플레이가 조선일보 '아무튼 주말' 섹션 메인으로 실렸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바꾼 비행기 마음 가는 방향으로 날려보세요"
가치있고 멋진 기사를 써주진 박돈규 기자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기사 내용 중 일부...
종이비행기로 ‘먹고사는’ 세 남자를 지난 17일 서울 염창동 위플레이(WePlay)에서 만났다. 이정욱 대표는 “세상에 존재한 적 없는 직업을 창조한 셈”이라며 말을 이었다. “종이비행기는 날개를 조금만 바꾸면 멀리 갈 수도, 곡예비행을 할 수도 있어요. 사소한 1%가 완전히 다른 결과를 가져옵니다. 아이들에게 ‘뭐가 될래?’ 묻지 말고 ‘뭐가 되고 싶니?’로 질문을 살짝 바꿔보세요. 좋아하는 것을 열심히 하다 보면 미래가 따라올 수 있으니까요.”
조선일보 원문 기사 보러가기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4/04/27/LANIZELM25ABRFPWOTF5OKEG2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