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힘이 부족하고 던지는 힘이 부족하면 추천하는 기체이다. 특히 비행 실력이 부족한 유치부 또는 초등부 저학년에 적합하고 실제 이 기체로 수상을 하는 저학년이 많다.
버스킹에서 아무런 튜닝 없이 날렸는데 1위를 한 비행기. 여러번 날려도 기체 성능이 유지되고 접기가 쉽다. 버드맨 헥사곤과 유사하면서 조금 변형이 된 기체.
야외에서 치뤄지는 종이비행기 대회에 맞춰 눈부심이 적고 더러움이 잘 보이지 않는 블랙 색상의 접이식 테이블!
휴대하기도 좋고 가볍고 견고해서 캠핑, 소풍, 대회 언제 어디서든 쓸 수 있어요!
이정욱 선수의 대표기체이다. 활공력도 좋고 발란스도 잘 잡혀있다.
접기 방식은 아주 단순하므로 초보자가 연습하기 아주 좋은 기체이다.
무림페이퍼 대회 오프닝 시연에서 45초나 날린 기록도 있다.
2단 상반각 또는 벤딩으로 자유롭게 변형 가능하다. 드룹은 장착하기 어렵다.
중앙에 무게중심이 집중된 기체이고 윙렛에 드룹이 있으며 성능은 매우 뛰어나다. 코부분이 두꺼워 접기 어려우므로 손에 강한 접는 힘이 필요하고 튜닝 테크닉도 필요한 기체.
부산에서 멀리날리기 우승자가 오래날리기도 우승했는데 그게 바로 이 기체이다! 접기 방식은 비교적 단순하므로 누구나 쉽게 접어볼 수 있다. 고도 확보가 좋고 활공도 안정적인 기체.
상암 종이비행기 버스킹에서 모두가 보는 앞에서 25초를 날려 대 기록을 낸 기체이다.
캠버가 두꺼운 편이지만 접기가 단순하고 2단 상반각이 특징인 기체.
초보자가 접기에 아주 좋은 기체이다.
초등부 저학년이 이 기체를 접고 부산 대회에서 우승을 했다. 그만큼 접기 방식이 아주 단순하지만 캠버가 매우 두껍기 때문에 많이 연습을 하고 손 힘이 좋아야 잘 접을 수 있을 것이다.
접기 난이도는 쉬운 편이고 고도확보보다 안정성에 치중을 한 기체이다. 활공 및 무게중심 발란스도 적당히 맞춰서 초보자가 접근하기 쉬운 기체이다.
접기가 쉽고 코부분 두께가 비교적 얇아서 초보자가 접기 편하다. 다른 오래날리기 기체보다 테크닉이 덜 필요하고 오래 날리기 성능은 준수하다.
델타형 오래날리기이고 실내에 더 적합한 기체. 활공능력이 매우 뛰어나고 델타형의 최대 장점인 트랜지션도 빠르게 이루어짐. 접는 난이도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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